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며 한반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으로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구릉지가 많고 평지가 적은 수산업 중심지로 인근 횟집이 많아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제감정기 시절 남은 80여채의 일본식 가옥이 있으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입니다.
보릿돌교와 다양한 명소가 있는 관광지로 낚시공원 주변으로 횟집과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과메기의 역사, 어업과정, 제조과정, 효능을 알리고자 층별로 다양한 전시실로 구성된 문화관입니다.
호미곶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층별 다양한 볼거리와 옥상 전망대에서 한눈에 바라보는 동해바다가 매력적인 곳입니다.